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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역전검사 2

역전검사 2 공략 - 2화 옥중의 역전(후편-2)


미쿠모의 훔치미르를 이용해 최종 수사를 하게 됩니다.

우측의 우물을 조사해 보죠 

추를 조사하고 


자물쇠 한번 조사 

도르래 조사 

로프를 조사 


왼쪽의 코기리를 조사합니다.

더 조사하기 위해 미사일을 부르지만 미사일은 악어땜에 제대로 활약을 못합니다.


훔치미의 도움으로 공연중의 모습 재현!!! 이렇게 조사를 시작합니다.


무대 조사 


왼쪽의 바구니를 조사합니다.


로직!!!



다시 로직!!

추가 모잘라~


이토노코와 얘기 하면 금속탐지기가 로직에 들어오고 

로직 합체 합니다

왼쪽 연못의 경계선 가운데에서 반응이 옵니다. 조사하면 추가 나옵니다.

우물 다시 조사 

추리로 로프를 선택하고 장치를 제시합니다.

로프가 모자르다!!!

추 대신에 아마 시체를 쓴걸거야 

피가 안 묻은건 아마도 시트 때문일거야 


증거내용이 갱신 됩니다

로직~




여기까지 추리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다시 대결 파트에 들어가게 되고






이 부분에서 장치를 제시합니다.


그럼 소우타의 의심 이유를 설명 하는데..





이 부분을 추궁합시다 

그럼 자연적으로 감시카메라 제시 



여기까지 단숨에 진행되고 


용의자인 소장인 마리의 증언을 듣게 됩니다.






추궁하죠 

안뜰의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 문이야

공범이 있을것이여 

이렇게 또 연속으로 단숨에 흘러가게 되고 

당연히 추궁 해야겠죠


그럼 새로운 증언을 하는데...






이 부분을 추궁하죠 

체스보드 제시를 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로 내용이 자꾸 끊기게 되는데 참아야 합니다!!!





이 부분을 추궁 

문관계가 아니라는 기보 제시!!!

너 쫄아서 그렇지?! 하며 료우켄을 내몰기 위한 위장을 선택해 줍니다.

방법은 료우켄의 방울을 제시합니다.


이유는 방울과 나이프는 같이 있었으니...

어느걸 해도 이의 제기입니다.

흉기는 안뜰에 있을거야 

악어 입속에!!!!!!!!!!!!!!!!!


하며 범인은 밝혀지고 종결이 됩니다.

소우타를 달래주기 위해 증거를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솔직히 점점 재미가 떨어지는 역전 시리즈네요


자동으로 증거 제시도 많아 지고 재미도 없는 로직체스까지...


쓸데없이 내용만 길고.. 어찌됐든 2화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