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 외전 빛의 4전사 공략 - (01)

첫화면이 보인다.

소개를 하자면 파이널판타지의 향수적인 느낌을 살린 게임이라 할수 있다.

현재와는 다르게 직업이 나뉘어 지며 수정시스템이 도입된 홀수 버전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의 홀수 버전은 아니지만....

파판3와5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강추이다.

케릭터의 이름은 알기 쉽게 맡긴다로 결정해버렸다!

시작을 하면 주인공의 마을을 돌아 다닐수 있다.

마을안의 여우같은것을 데리고 다니는 모험가를 만날수 있다.

세이브가 가능하니 보이면 닥치고 세이브다!

마을의 북쪽으로 계속 달려가면 성에 도착한다.

성의 왕에게 부탁을 받아 검을 얻어보자!

마을의 북쪽 동굴이다.

레벨 3부터 추천이다.

동굴을 갈때 횃불을 하나 사두고 가는게 좋다.

어두우니 말이다.

2층에서 나오는 길목 보스이다.

쥬스카가 나와 동료가 되어 함께 싸워준다.

쥬스카의 파이어 마법으로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동굴의 출구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으니 당연히 세이브

마녀의 성이 보인다

시작화면을 못찍었는데 성의 왼쪽부터 공략해 나가면 좋다.

성에서는 최소 레벨이 6은 되어야만 한다.

순서대로 잘 공략해가면 유니타가 동료가 되어준다.

다 돌면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

입이 험한 공주를 만나고 마녀를 만나게 되고 그리프스와 싸우게 된다.

파이어 마법에 약하니 잘 이용하자

그리프스 처치 후 [여행자]라는 크라운을 얻게 된다.

성에서 입수 가능한 아이템:

케알 (2F), 물약 (1F), 강철 갑옷 "모방"(1F), 피닉스의 꼬리(3F), 용의 날개 (2F)